저항자 님 2025-04-25 16:47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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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제대로 된 곳 찾았습니다. 너무 시원하게 받고왔네요

누드김밥 님 2024-08-31 00:52: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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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약 응대가 친절하시네요. 마서지도 편안하게 잘해주시고 샵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네요.

찌웃이 님 2024-01-19 11:11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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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당한 압과 무흣한 마사지가 참 매력적인곳 같아요 관리해주는분도 대화도 조곤조곤 잘하시네요 ^^

만둣국 님 2023-04-17 10:32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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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상태가안좋았는데마사지시원하게잘받으니까몸이개운하네요 시설도깨끗 하구 사장님도친절하셔서매우좋았 습니다 ㅎ

어글리 님 2022-11-24 09:46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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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너무 추워요. 오랫만에 가 봤는데 여전히 굿 입니다. 사장님 번창하세요~~~~

정류불꽃 님 2022-07-13 16:57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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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해주시는분 지루하지 않게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다음날 너무 시원했습니다 만족